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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구자룡 총무대사님이 우리 同人(참좋은 말이다)들의 흑백프로필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그것을 곳곳에 전시하여 놓았다. 내 모습 빼고 다 마음에 든다. 자 보자! 나의 오른쪽이 이쁜 연필을 주신 문진서 대사님, 왼쪽이 잘생긴 김양호 대사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