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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반대편벽에는 우리팀 8명의 작품이 걸려있다(임학운 대사님과 김재영 대사님은 나중에 작품을 가지고 오셔서 걸었다). 왼쪽 아래것이 양효순대사님의 부채인데 결국 참석을 못하셔서 빈부채 그래로다. 그 빈부채는 김대사님과 우리의 양대사님을 향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