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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어제 김대사님과 황대사님이 오셔서 100개의 부채를 설치하셨다더니, 대단하다. 처음에 우리 1기 맴버들의 숫자인 약30개를 설치하려고 하였는데, 김대사님의 열정으로 100개로 늘었다. 다다익선은 이럴때 쓰는 말 같다. 김대사님은 훌륭!! 회장님인 최규학대사님도 벌써 나와 계신다. 내가 사진찍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하고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