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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드디어 파티가 시작되었다. 외국인으로 구성된 국립국악원의 사물놀이팀 한누리의 공연이다. 타악기는 사람을 흥분시키고, 신명나게 하는 맛이 있다. 흥을 돋구기엔 우리 사물놀이만한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