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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5시에서 6시30분까지 이어령교수님의 강의가 있었다. 천원장님은 장관님으로 소개하였는데 교수란 소개가 어울린 분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기침으로 영혼이 떨릴정도로 힘들다고 하시더니, 시간이 짧은듯이 열변을 토하셨다. 물어보고 싶은 것이 몇개있었는데 강의가 길어 생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