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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4월 19일 "완전 통일의 그날을 못보고 눈감으니 통한스럽다."는 유언을 남기고[19], 노환으로 사망했다.[19][9] 서울 정릉에 묻혔다가 뒤에 1964년에 이곳으로 이장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