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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5px"> 숙종과 숙빈최씨사이에서 태어난 연잉군(영조)을 친아들 처럼 여기며 키웠다고한다. 연잉군 역시 영빈김씨를 어머니라고 부르며 따르다가 영조11년 67세로 세상을 떠나자 몹시 슬퍼하며, 영빈김씨 사후에도 곧잘 묘를 찾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