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age


2page

<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5px"> 단이가 들어온 첫주말. 후배 좌우태가 재미있는 박물관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 <br> <a href=http://www.kokodac.com/html/about/chicken.htm target=_blank>http://www.kokodac.com/</a>에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있다. <br> 그런데 닭박물관이 아닌 닭문화관이라 지칭한 것은 때와 장소 그리고 만든 장인을 구분하지 않고 닭에 관해 무엇으로 어떻게 표현했던 그 결정품을 한 곳에 모아 놓았으니 함께 나누어 보며 배움과 느낌이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서 붙여진 이름의 개인 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