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page


63page

<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5px"> dlrhteh 이곳도 한 정당에 두 현액이 걸려있는것을 모르고 촬영을 하지 못했다. 아래쪽은 인터넷에서 가져온 이미지이다. 두 현액이 걸렸고 내부에 두 신위가 서(西: 영빈이씨), 동(東: 유비박씨)으로 함께 모셔져 있다. 현액의 경우 추녀 밑에 경우궁景祐宮을 걸었고, 신실神室문 위 벽에는 선희궁宣禧宮을 걸었다.
63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