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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염소는 커다랗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배 안의 아기가 꼼짝하지 않았거든요. 엄마염소는 혼자 힘으로 아기를 낳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오리 선생님이 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