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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25대 진지왕은 진흥왕의 둘째아들로, 형의 죽음으로 왕위에 올라 무열왕계의 시조가 되었다. 그러나 '황음무도' 즉 문란한 생활을 하였다 하여 4년 만에 불명예스럽게 폐위된다. 무열왕이 된 김춘추가 그의 손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