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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태종무열왕(재위 654∼661, 김춘추)은 중대(中代)의 첫 진골(眞骨)출신 왕으로 당과 연합하여 백제를 병합하고 통일 대업의 기반을 닦았으나 통일을 완수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