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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65년 탈해왕이 금성 서쪽 시림의 수풀 속에서 닭 울음 소리를 듣고서 금함 속의 사내아이를 발견하는데, 금함에서 나왔으므로 아이의 성을 김씨라 하였으며, <br> 이때부터 시림을 계림이라 하였다. 이 김알지가 경주김씨의 시조이고, 그의 후손이 13대 미추이사금부터 신라의 38명의 김씨 왕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