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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守朴公魯泰永世不忘비(군수 박공노태 영세불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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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친일 행적 및 이력 조선총독부 관료 근무: 일제강점기 시절 군수(郡守)로 승진하기 전부터 총독부 관리로 재직하며 일제의 행정 체계 안에서 식민 지배를 조장하고 도왔습니다. 제천군수 부임 (1932년): 1932년 총독부의 신임을 받아 제천군수로 승진 및 임명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의 군수는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일제의 식민 정책(세금 징수, 물자 공출, 인력 동원 등)을 최일선에서 집행하던 핵심 조력자였습니다. 《조선공로자명감》 수록 (1935년): 제천군수로 재직 중이던 1935년, 조선총독부가 일제 식민 통치에 기여도가 높은 인물들을 모아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 '공로자' 총 353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이 수록되었습니다. 이는 일제 당국으로부터 그의 식민지 통치 협력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뜻합니다. 일제 작위(서위): 1936년 기준으로 일본 제국으로부터 고위 관료에게 부여되는 품계인 종7위(從七位)에 서위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