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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내가 죽으면 여기 묻어 달라'던 유언에 따라 강성갑은 한얼중학교 교정에 안장됐다. 그 후 1954년에 흉상이고 동상의 탑신 아래에는 강성갑의 유해가 안치되었다. 출처 : Ohmynews 2011.06 '교장과 사환 월급이 같은 학교, '빨갱이'로 몰려 죽은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