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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박성근 & 김인옥 | 은서 지훈 교회개척 I TIM 최윤석 & 신경희 | 에녹 수아 희아 교회개척 I SEED 기도해 주세요 1. 가을 일대일 심방을 은혜롭게 마치고 지체들이 더욱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교제와 중보기도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고 믿음안에 굳게 서 가도록 2. 교회에 정착하고 있는 중국 지체(코상, 초상, 칵상)들이 믿음 안에 굳게 서고, 새 신자 (코카메이상, 왕상, 샨상, 호우상, 린상, 하이신짱) 영혼들의 구원과 중국인 사역을 위 해 공부 중인 중국어에 은혜를 주셔서 잘 섬길 수 있도록 5. 일대일로 성경 공부하고 제자 삼는 비전을 함께 품고 살아가기를 고백한 세 명(코, 히 로아키, 주훈)의 형제들이 거룩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훈련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1. 하나님의 완벽하신 때에 일본 선교의 문이 열리고, 일본어 공부 및 예수 영성연구소 사역을 위한 준비를 잘하도록 2. 일본 입국 후의 사역인 기후현 야마가타시 나카호라의 교회 개척이 순조롭게 되게 하 시고, 복음을 받아드리도록 그곳 사람들의 마음이 준비되도록 3. 선교사들이 성령 충만하고, 건강하게 하시되, 특히 눈이 흐리지 않도록 4. 아들 박지훈 목사가 내년에 부목사로 섬길 가장 적당한 교회와 사택을 주시고, 딸 박 은서에게 둘째 자녀를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잘 양육하도록 소식 | 전 세계적인 전염병 범유행 가운데 주님의 돌보심으로 평안을 전하며 요즘 우리는 고전 독서 공부 중 종교개혁 신학 고전 학기를 만나 칼뱅의 “기독교 강요” 완역본을 읽으며 많이 감탄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특히 원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이성은 완전히 부패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복음을 전혀 받아 드릴 수 없을 정도라는 설명에 동의하며 날마다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영의 눈을 더 열어 주시기 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칼뱅의 “기독교 강요”와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 감정론”을 그리스도인에게 최 고의 고전이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일 간의 일반적인 비자 진행 상황은 순차적으로 조금씩 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일본 J a p e n K a z a k h s t a n J a p e n 카자흐스탄 김○수 & 강○화 | 예진 예원 영훈 영인 현지인지도자사역 I BEE 김샘물 & 김하나 | 보영 주영 언어와 문화 훈련 개인전도 현지교회에서 제자양육 I SEED T u r k e y 기도해 주세요 1. 가족과 후원자들이 항상 하나님 앞에서 건강하고 평안하며 평강하도록 2. 예원이가 대학 진학을 위해 원서를 접수했는데 좋은 결과와 한국에서의 복된 만남과 생활이 되도록 3. 중앙아시아의 거점 사역과 학습서 번역과 주께서 예비하신 번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4. 현지교회와 사역자들은 주께서 지켜 주시도록 5. 회사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1. 천식으로 집에서만 살아가는 베히에과 귤텐의 가정이 가정교회가 되어 예배드리고 구원받도록. 술탄과 수다베 자매가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예배에 꾸준히 나오 는데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재정적인 회복까지 경험하도록 2. 일로 인해 주일에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갈립 형제, 코로나바이러스를 두려워하는 씨난 형제, 큰 수술을 한 아이텍 킨 형제 등이 믿음안에 거하도록 3. 저희 부부의 건강과 주님과 더욱 친밀하고 성령 충만으로 전도하고, 성도들을 돌보며 격려하여 공동체를 튼튼히 하는 일에 열심을 다 할 수 있도록 4. 보영과 주영의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고 증인의 삶을 살도록 근황 | 마태복음 7:28~29 말씀처럼 우리의 왕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에 순종하 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개월 가까이 헤어져 있던 아내와 딸이 격리가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시골 어머니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 우리는 서울 예원이가 머무는 숙소에서 주님이 주신 은혜와 여러분 들의 동역에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 모임들을 비대면으로 영상으로 진행하다 보니 예배에 대한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배 영상 보는 것을 통해 예배를 대신해 하는 것은 잘못된 영역에 속합니다. 중요한 것은 예배하는 것이 핵 심입니다. 영상이든 예배하는 곳에 앉아있던 중요한 것은 장소나 시간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를 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