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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1월 12일 장례식에 대해 따님이신 서정자씨는 “고향에서 아름다운 상여를 다시 만들고 전 면민장제로 장례식을 성대히 치를 때 그 행렬이 10리를 더 뻗었고 유골은 월정사 옆 고향마을 일산리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라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건물들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