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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명소, 알라메다 댐(Alameda Dam) 에서 바라본 일몰입니다. 역시나 전혀 다른 모습의 또 다른 황홀함 이지요. 언제나 다른 다이내믹한 어머니 자연의 작품들은 정말 말을 잊게 합니다.. 무슨 말로서 이러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을 까요.. 일생에 한두번 찾을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를 머나 먼 자연보다 언제나 내 곁에 항상 머무는 가까운 자연이 너무나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