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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순은 조선 총독부 자문기구인 중추원 참의까지 지낸 대표적 친일파인데 '죄상(罪狀) 안내판'이 없이 계룡산 동학사 입구에 버젓이 버티고 있어 공주시가 너무 무관심하다는 지적이 나와 10월안에 설치한다고 보도에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