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page


84page

<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5px"> 마지막부분인 대원군의 후손들로 마무리 되는 조선말의 주역들의 현재모습이 매우 씁쓸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br> <a href="javascript:void window.open('http://www.dmook.co.kr/gallery/view.asp?seq=114605&path=100207193846','','directories=no,menubar=no,location=no,toolbar=no,status=no');">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의 남양주 화도읍의 묘</a>를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