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page

2026년1월31일 토요일 8 (제229호) 광약시도·시군구 지부 존경하는부산본부종친여러분께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종친 여러분 모두의 가정 에 건강과 평안,그리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부산본부 종친회는 1949년 7월 24일 서대신동 수원지 경내에 원근에서 수 백 명의 종친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박씨종목회(朴 氏宗睦會)로출발하여그연원이깊고, 운영에 있어서도 모범을 보이며, 그동 안 숭조 애종의 정신을 바탕으로 화합 과신뢰속에성장해왔습니다. 이는 무엇보다도 종중의 뿌리를 지 켜오신 원로 종친 여러분의 헌신과 지 혜가있었기에가능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종친회는 원로 종친 을 더욱 공경하고 예우하는 전통을 굳 건히지켜나가겠습니다. 원로의 말씀을 경청하고,그 삶의 경 험과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것 이 종친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임을 다 시한번마음에새깁니다. 특히 각 구지부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지부장과 사무국장 여러분에게 도 특별한 감사와 함께 치하를 보냅니 다. 우리 부산본부는 육영사업과 박정 희대통령 추모제향 봉행, 선조유적탐 방,종보 발간등의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사회전반을변화시키는AI시대한가 운데에 서 있습니다.시대는 빠르게 변 하고 있지만, 변화에 뒤처지지 않으면 서도 종중의 본질과 가치를 지켜나가 는지혜가그어느 때보다 필요한시점 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환경을 두려워하기 보다, 이를 슬기롭게 이해하고 활용하 여종친 간소통을 넓히고 종중기록을 종보에 체계적으로 담아 보존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새해에 는 우 리모두가젊은 세대가 종친회 활동에 자연스 럽게참여할수 있는환경을조 성하고, 중·장 년 세대의 경 험,원로 세대의 지혜가 조화를 이루는 종친회를만들어나가도록합시다. AI 시대일수록 사람과 사람을 잇는 정과 신뢰,공동체의 온기가 더욱 소중 하다는사실을잊지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종친 여러분,종친회의 힘 은 화합에서 나오고, 화합의 중심에는 존중과배려가있습니다. 새해에도 부산본부 종친회는 원로 를 공경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현명한 종친회로서, 모든 종친이 자부심을 느 낄 수있는공동체가되도록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종친 여러분 이 원하는 목표가 차근차근 이루어져 스스로에게 뿌듯한 한 해가 되시길 축 원드립니다. 종친간 소통 넓히고, 종중 기록 체계적 보존 심 혈 뱚 신년사 박만순 부산본부회장뱚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원지역 박씨 종친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한 해를맞아 종친여러분가정 마다 건강과 평안,그리고 뜻하시는 모 든 일에 좋은 결실이 함께하시기를 진 심으로기원드립니다. 우리 박씨 가문은 오랜 세월 동안 숱 한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 하며 화합의 지혜로 오늘에 이르렀습 니다. 선조들께서지켜온숭조(崇祖)와애 종(愛宗)의 정신은 지금도 우리를 하 나로묶는가장큰힘입니다. 새해에는 그 정신을 바탕으로 강원 종친회가 더욱 단단히 뭉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거 듭나기를소망합니다. 선현의 가르침에 이르기를,“형편이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 고비굴하지말며,들은말에쉽게휘둘 리지말고이치가분명할때행동하라” 고하였습니다. 또한 태산 같은 자부심을 지니되,누 운 풀처럼 자신을 낮추고,역경 속에서 는 인내하며 형편이 풀릴수록 더욱 조 심하라는말씀이있습니다. 이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주는삶의지혜라생각합니다. 2026년 새해에는 이와 같은 지혜를 마음에 새겨, 각자의 자리에 서는 성실함으 로, 종친 사회 에서는 배려와 협력으로 더 큰 신뢰와 품격을 쌓아가는 한 해 가되기를바랍니다. 강원본부 또한 종친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화합과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종친 여러분,새해에 계획 하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늘 건강과 웃음이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2026년병오년새해 애종정신계승븣종중화합븡발전위해힘차게전 진 뱚 신년사 박시원 강원본부회장뱚 ‘해오름의 고장’ 동해시는 1980년 4월 1 일, 삼척군 북평읍 일원과 명주군 묵호읍 일원을통합해출범한지방자치단체로,현 재10개동으로구성된환동해권중심도시 다. 동해항 항만시설 확충을 통해 항만산 업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2000년 기준 박씨는 2,464가구 7,615명이 거주한 것으 로 조사된 바 있다. 동해시 박씨 종친회는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늦은 2008년 창립되었으나, 짧은 기간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현 재는 타 시·군 종친회의 선망을 받는 모범 적인종친회로자리매김했다.오늘의동해 시 종친회는 대기만성(大器晩成), 즉 “시 작은 미미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는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종친회라 할 수 있다. 이러한성장과화합의흐름속에서박씨 동해시 종친회는 지난 1월 15일 오후 6시, 동해시 천곡동 소재 ‘뉴 동해관광호텔에 서정기총회를개최했다. 이날총회는신임사무국장박하용종친 의 사회로 국민의례, 선조들을 위한 묵념, 승덕전 향배, 종강 삼시 낭독 순으로 엄숙 하게진행되었으며,박재두고문의덕담을 나누는시간도함께마련되었다. 이어박해용회장주재로본회의가진행 되어 2025년도 회계 및 감사 결과를 박희 도감사로부터보고받았고,2025년도결산 보고는박현각재무국장이보고하였다. 또한 2026년도 주요 안건으로 ▲제8대 신임 임원 구성 ▲강릉지부장 이·취임 착 석 건 ▲오능 참배 건 등이 상정되어 원안 대로의결되었다. 끝으로 박재두 고문은 “좀 더 멀리 보고 힘차게 뛰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는 덕 담을전하며정기총회를마무리했다. /박하용명예기자(강원동해시지부) 박씨동해시종친회정기총회개최 대기만성의길을걷는종친회,새도약다짐 박해용 회장 박재두고문 진주시박씨종친회는 지난 1월 14일, 종 친회관에서성손40여명이참석한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 데이날총회는박동진사무국장의사회로 진행됐다. 박순오 종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 가갈수록종친회에참여하는성손인원이 감소하고있어안타깝다”며,“이러한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회와 여성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 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은 세대가 자연 스럽게 종친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방향을모색하고,잠재적인성손들을 발굴해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종친회 차 원에서 깊이 고민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 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임원 19 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회칙 개 정,2025년도 예산·결산 심의,2026년도 예 산안 상정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또한 경주 오릉 숭덕전 춘·추 제향 행사 참가, 유적지탐방,야유회개최등올해주요사 업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 뤄졌다. 진주시박씨종친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종친 간 화합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하 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함께 다 졌다. /박현숙명예기자(경남진주시지부) 진주시박씨종친회2026년정기총회성료 청년·여성 참여 확대 통해 새해 도약 다짐 밀 양 시 지 부 ( 회 장 박채호)는 1월 2 3일오전11시밀양 시 내일동 밀성회 관 제63차 정기총 회를 개최하고 지 난 한 해의 결산을 마무리하는한편,2 026년도 사업계획 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종친 원로를 비롯 해각지부임원,감 사, 청년회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종친회 운영 전반 에 대한 논의를 이 어갔다. 총회는 국민의 례와 선조에 대한 묵념, 종강삼시 제 창, 상읍례로 시작 됐으며, 주요 임원 및 내빈 소개에 이 어박부돌종인을부회장에이어하남분회 장 박종기, 무안분회장 박지순 종인에게 위촉장을 각가 수여하고, 초동분회(분회 장 박재홍)에 표창이 이어지며 그동안 종 친회발전에기여한인사들에게감사의뜻 을전했다. 이날회의에서는2025년도감사및결산 보고가보고됐으며,이어상정된2026년도 사업계획및예산안은참석종친들의심도 있는논의를거쳐원안대로의결됐다.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세배행사 (2026년 2월 21일,초동면 주관)▲경주 및 밀성재 춘·추향제 참례 ▲종친 간 단합대 회 추진 ▲선조 유적지 탐방 사업 등이 확 정됐다. 종친회는 이를 통해 전통 계승과 함께종친간유대강화,세대간소통확대 에나선다는방침이다. 박채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강한 한파 속에서도 제63차 정기총회를 위해 참석해 주신 종친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한 해는 아쉬움도 많았지만,종친회 의단합과활성화를다시고민하는시간이 됐다”고말했다.이어“2000년을이어온시 조대왕의 후예로서 전통과 정신을 지키는 일은 우리의 책무”라며 “지금은 어렵더라 도 다음 세대를 위해 재정과 전통을 잘 보 존해나가자”고당부했다. 이날총회에서는박두완,박대병고문의 격려사도이어졌다.종친회운영의어려움 을 공유하며 “비판보다는 이해와 참여가 조직을 살린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협력 이 종친회의 힘이 된다”는 메시지로 화합 과단결의중요성을강조했다. 기타토의안건으로는각분회의원활한 운영을위한이사충원필요성이논의됐으 며, 집행부는 분회별 적극적인 참여와 협 조를당부했다. 밀양시지부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종친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전통문화 계 승과 청년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다양 한사업을지속적으로추진해나갈계획이 다. 밀양시지부제63차정기총회개최 종친화합과참여강조 1963년창립된밀양시지부 제63차정기총회가지난 23일80여종친이 참여한 가운데개최되었다. 박채호회장이 박부돌 부회장에게위촉장을전 달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40여년 종친회에 참 여공헌하고있다. 박채호회장 박두완고문 박대병고문 구정을며칠앞둔요즘,예전설날의풍경이문득떠오른 다.마루에올라방문을열고세배를올리던기억,명절이아 니더라도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아버지께 마루에 서 절을 올리던 시절이 있었다.그때는 그것이 번거롭거나 형식적이라느껴지지않았다. 그러나 주거 환경이 한옥에서 양옥으로, 다시 아파트로 바뀌면서 이러한 븮문외배(門外拜)븯의 모습은 자연스레 사 라진 듯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지금도 거실에서 안방에 계신 부모님께 문외배와 같은 예로 절을 올리는 가정을 간 혹보게된다.참으로아름답고귀한모습이아닐수없다. 문외배는 단지 옛 예법이 아니라,자녀 교육을 위해서라 도꼭알아둘필요가있는전통예절이기에이자리를빌려 소개해보고자한다. ▲문외배와문내배의의미 △문외배(門外拜)부모에게 절할 때 집 밖, 즉 문 밖에서 절을 올리는 예법으로,부모에 대한 존경과 경외의 마음을 표현한다. △문내배(門內拜)조부모등윗어른에게집안에서절을 올리는예법으로,존경과함께혈연적친밀함을나타낸다. ▲전통예절의맥락 문외배와문내배는유교적효(孝)사상과가문별예절에 서비롯된개념으로,절을올리는대상에따라위치와방식 이달라지는것이특징이다. 오늘날 일상생활에서는 다소 생소해졌지만, 전통 예절 교육이나 관련 문헌에서는 여전히 자주 언급된다. 즉, “아 버지에게는 문외배를, 할아버지에게는 문내배를”라는 말 은부모에게는집밖에서,조부모에게는집안에서절을올 리라는전통적가르침을담고있다. 이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곧 임금·스승·아버지를 하나로 여길 만큼 아버지는 나를 낳아주신 존재로서 각별 한 존중과 경외의 대상임을 뜻하는 데서 비롯된 예법이라 할수있다. /박상섭편집국장(parkss1012@hanmail.net) 토막예절 문외배와문내배 뱚▲일시:2026년2월07일오전11시 뱚▲장소:밀성회관2층회의실(경남밀양시내일중앙길11) 뱚▲주요안건 뱚뱚뱚1.2025년도수입.지출결산안 뱚뱚뱚2.2026년도사업계획안 뱚뱚뱚3.2026년도수입.지출예산안 뱚뱚뱚4.기타사항 밀성(밀양)박씨전국청년회회장박종우 밀성(밀양)박씨전국여성회회장박소영배상 밀성(밀양)박씨전국청년회·여성회정기총회안내 1. 우리 청년회와 여성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 다. 2.지난회기를결산하고새해설계를위한정기총회를2월7일토요일오전11시밀성회 관회의실에서 개최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 니다.특히이번총회는청년회와여성회가함께하여더발전하는청년회와여성회를만 들어보고자특별기획하였기에더욱소중한자리가될것같습니다.많은성원당부드립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