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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이학살된콧 //  /  ,;:  h.y  사로서 시랑방을 전교실로 개조하여 고주리·제암리 주위의 교인들을 시일마다  모아놓고 교리를 가르쳤고 유학자 이정근 선생과도 자주 만났습니다. 천도교 남  양교구가 성미 실적 전국 제1위를 할 때에도 김홍렬 선생은 백낙렬 선생과 함께  성미를 당나귀에 싣고 중앙총부에 상납하였습니다. 김흥렬 선생판 김창식 선생  과 함께 1914년에 제7회로 105일간 연성수련을 했습니다. 김홍렬 선생에겐 외동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