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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열사 윤형숙(1990.9.13~19950.9.28) 왜적에게 뺏긴 나라 되찾기 위해 왼팔과 오른쪽 눈도 잃었노라. 일본은 망하고 해방되었으나 남북.좌우익으로 갈려 인민군의 총에 간다마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