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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아침.. 석양을 담기 위한 저녁시간에는 동서 지방도로인 Highway 18 번의 서쪽으로 매번 달려갔었는데 오늘 아침엔 18번의 동쪽으로 달린 후 일출 직후의 아침 들판 모습을 담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