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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기 이 창의탑은 삼·일만세를 외치던 이 땅에 세워져서 장하신 애국투사들의 자취를 느껴 되새기게 하였더니 광복된 조국의 일익 발전으로 배둔 구만간 도로 확포장 공사의 접촉으로 이 탑이 옮기게 되었으며 탑의 시설 규모가 초라하여 국회의원 정순덕 군수 박찬규의 특별한 배려와 지방 유지들의 성력을 모아 배둔리 산 881의 1번지에 다시 세워졌으나 위치의 경관이 부적하여 지방 유림의 이건론에 의해 본 탑 이건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가보훈청의 지원 본 군 군수의 부지 제공 및 재정지원과 본 추진위원회의 성력으로 이 곳 배둔소공원 내 이전 건수하다. 서기 2007년 4월 일 삼일운동창의탑 이건추진위원회 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