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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우금치 대회전 농민군은 항일전선에 동참하자는 호소문을 띄우고 공주 우금치에서 일본군과 큰 싸움을 벌였다. 일본군의 현대 무기앞에 무참히 쓰러져 간 농민군, 그러나 대둔산에서 최후의 전투를 벌일 때까지 항전을 포기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