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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리 3.1운동기념비
1919년 3월 13일, 양주군 평내리 이장 이승익은 조선총독부의 만세운동 확산 방지 안내문을 낭독하며 일제의 부당함을 알렸다. 이에 분노한 100여 명의 주민들이 독립의 뜻을 모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다음 날에도 150여 명의 주민들이 만세를 부르며 면사무소를 향해 행진하였으나, 일본 헌병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승익, 이석준, 우보현, 김영하, 정기섭, 이보영 등 6명이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평내리 만세운동은 옛 양주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으로, 이후 지역 항일운동의 출발점이자 원동력이 되었고 우리는 선열들이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길이 기리며, 나라사랑과 자주독립의 정신을 이어간다.
2025년 12월 30일
이 땅의 후손으로서 평내동 주민과 남양주시민을 대표하여 이 비를 건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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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QR 코드를 스캔했을때 나오는
'남양주시 독립운동 '80년의 빛, 지금 그이름을 부릅니다'입니다. 시작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 비문에 나오시는 6분의 성함은 2020년에 탐방하였던 '평내리 3.1운동 만세시위지 안내판'에 설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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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리3.1운동시위지 안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