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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사의 사당공웅 B「껴 - 하여 소욕의 의흘 요방하여야 한다」 하기에 、탄의 좌유에 봉배하여 한혜 에 비흉 셰워 학자、얀 다껑려하여 장이 재흘 지내게 、되니 도조의 하놓 、 에 계신 여。이 기꺼이 홈향하시혀‘라 회싹 、 정격에 A 경허「、정이 있어 三각의 예흉 오‘방하여 시조왕융 제지내고 옥천 에 원릭사가 있으나 엄졸년종에 생손줄이 씨워 대정션조와 각、파 종조흥 제지내고 원쩍사 지은지 六년에 이 、얀이 또 、되었으니 공었고 덕있논 션조는 향사 아니향 츄 어없는지라 。「 려 종친의 의전이 배효소 갖츄워 위좌이 없죠다 며 O 하얘 와- 신라의 왕손이.요 고려의 애신이네 =r 한oτ A「위하니 백대의 의형이경셰‘ 농곡이 변천펴、헤 묘소가 닙깅며 O 치 않네. 오직 신이 하놓에 계셔 영과 장이 벤、짝이네 적려좋 개딸하고 흐와 장영씨가 펴었네 의 、판직이다 상가히 보챔융 고창하니 공과 공의 큰아졸 요흥옥표사 휘 얀의 영성대「영 휘 언칭의 빌에 있고 각 、파종조의 위에 있으나 O 상호 。「、려 박씨가 창、이 、 발윷 한 아버지다 、이 견층공 재현이 、양하갱 『빙성박써 각파 심히 밴창하나 그 그 L 본융 호변 오 c「 대장7? ) 에게서 나왔다』 하니 어찌 상고한 、바 없이 땅하였 o 「려요 영쥬 츄화산에 쥬신사가 있어 공의 소 상웅 봉얀하고 이, 고융의, 인사가 셔효 나아가 재졸 지내니 이효써 미 g「、어 보면 공의 공 댁과 사행이 반듯이 국가에 풍랴。、이요 민족에 표뱀하였건얀온 고혀의 써대 영고 쥔허 τ 이 산생되어 그 자셰함융 앙깅이 없으니 자손외 한하는 、바나 그려나 보본의 정차는 사당향-츄 어없는지,‘싹 처 O 표년 져윷에 、밍썽‘대정 제얀이 이긍「어 지나 자소「이 、다 양하되 「 애 、 장정과 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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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삼한벽공도 대장군 제단 음기 공의 휘는 욱이요 성은 박씨니 신라 시조왕에서 계출하였고 삼한 벽공 도 대장군은 그의 관직이다. 삼가히 보첩을 고찰하니 공과 공의 큰 아들 요동독포사 휘 난의 밀성대군 휘 언침의 밑에 있고 각 파중조의 위에 있으니 실로 우리 박씨가 같이 받을 한 아버지이다. 이 문충공 재현이 말하길 "밀성박씨의 각파 심히 번창하나 그 근본을 보면 모두 대장군에게서 나왔다"하니 어찌 상고한 바 없이 말하였으리요. 밀주 추화산에 주신사가 있어 공의 소상을 봉안하고 이 고을의 인사가 서로 나아가 재를 지내니 이로써 미루어 보면 공의 공덕과 사행이 반듯이 국가에 동량이요 민족에 표범하였건만은 고려의 세대 멀고 문헌이 산실되어 그 자세함을 알길이 없으니 자손의 한하는 바나 그러나 보본의 절차는 말할 수 없는지라 정묘년 겨울에 밀성대군 제단이 이루어 지니 자손이 다 말하되 "대장군과 독포사의 양공을 부설하여 소목의 의를 모방하여야 한다" 하기에 단의 좌우에 봉배하여 한때에 비를 세워 탁자만 달리하여 같이 재를 지내게 되니 삼조의 하늘에 계신 영이 기꺼이 흠향하시리라. 희라 경주에 숭덕전이 있어 삼각의 예를 모방하여 시조왕을 제지내고 옥천 에 원덕사가 있으니 임술년중에 성손들이 세워 대군선조와 각파 중조를 제지내고 원덕사 지은지 6년에 이 단이 또 되었으니 공있고 덕있는 선조는 향사 아니할 수 없는지라 우리 종친의 의전이 비로소 갖추워 위감이 없도다. 명하여 왈 신라의 왕손이요 고려의 대신이네 삼한을 수위하니 백대의 의형일세 능곡이 변천되어 묘소가 분명치 않네 오직 신이 하늘에 계셔 별과 같이 번짝이네 우리를 개발하고 도와 잠영세가 되었네. 어김없이 제를 지내어 천만년이 이리하리 정묘년 12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