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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九九九年 봄에 (未盡)했던 꽉판아 느 E 야쉬웠는데、 그 D버’ L예니 겨。티다대학교(‘慶北大學校) 샤학 과(뾰學科) 윤경현 교슈(、 X應꿇 敎꿇)나 D 을 위시한 여、러 교슈나디들、이「 손에 의、하여 층판한 고즈。(考證)을 、겨쳐 뉴유냐 읽고 이해할 슈 있도흑 국역 야。장판(國譯 洋裝本)으료 가 L 해。하게 되었으나 참으로 야디개뮤랴。 합니다。 다시 한매 ν) 국역에 슈고、가 않았는 윤경현 교슈(、 X隱、鉉 敎꿇)나디、과 설석 유(詩錫圭)、 이얀첼(李仁哲)、 박‘랴。마(朴휴“총)、 신혀。석(中衛錫)、 박숭교(朴 淳敎) 등 여러 학자(學春)나 O 들께 깊은 야 D 샤를 드라고、 또 국역 소 Sτ 션새。 윤치님(國譯 松 J 펠)先生、 X 集) 잔해。(刊行)에 하、서(젤홈)를 쥬신 겨。육대학교 (‘慶北大學섰) 총장(總흉) 막찬석(朴贊石) 박샤(博士)니 O 과 서윤(‘序、 X) 을 쥬시 L 、인윤대학 여 υ) 유소자。 (λ 、 X 大學 昭、完所흉)겨디 、인윤대학자。 (λ 、 X大學흉) 권기호(權츄浩) 박샤(博士)나디께 시디서 n 한 야 D 샤를 드리면서 경간샤(좋刊蘇) 、란 이름으로 그 겨。위(經繹)를 밝혀 소 g-L 셔’ L 새。윤칩(松 f 헬先·生、 X 集) 국여「요 L (國譯本) 바 E 、마(未£)에 넙맏이닙니다。 -큐손(後孫) 치현(治、鉉) 삼、가 씀 573 Aμ 헬 先生 、 X 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