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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기념비 현 면장 임동묵씨와 그의 부친 임재욱씨는 우리 도원교를 길러주시고 키워주신 은인이시다 이 두분의 공로를 들면 다음과 같다 一. 동묵씨는 애국지사로 이 고장에 교육기관이 없음을 통탄하여 간이학교설립 다시 국민학교 승격운동에 앞서 서셨고 단기4274년 간이학교 설립 당초부터 10년간이나 후원회장 기성회장으로 활약 하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