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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文學博士 陶南 趙潤濟 先生 紀念碑(국문학박사 도남 조윤제 선생 기념비) 겨레와 사직이 어려웠던 시절, 청운의 뜻을 품은 시골의 한 청년이 일제가 1926년 식민지에 세운 경성제대 법문학부 조선어문학과의 제1회 입학생으로 혼자 응시해 혼자 입학했고 또 혼자 졸업한 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