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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남 공원 여정남공원은 1960~70년대 박정희 독재정권에 항거한 경북대학교 학생운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민청학련 및 인혁당 재건위 사건 으로 희생된 여정남 열사와 이재형 선생, 남민전 사건으로 희생된 이재문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 공원은 여정남 열사의 유가족과 경북대학교 민주동문, 대구와 전국의 여러 단체 및 인사들의 성금과 뜻을 모아 조성하였다. 이재문 열사(정치외교학과 54학번) 여정남 열사(정치외교학과 62학번) 이재형 선생(정치외교학과 58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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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여정남 열사, 이재형 선생 흉상부조 (정하수作) 민청학련 및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희생된 여정남 열사와 이재형 선생,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으로 옥중에서 희생된 이재문 열사를 추모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흉상부조물을 만들었다. 뫼비우스의 띠 (이태호 作) 역사의 합법칙적 발전과 선순환을 상징하며 끊임없는 민중의 노력을 상징한다. 학생운동사(최수환 作) 경북대학교 학생운동과 지역 민주화운동의 중요한 장면을 에칭기법으로 표현하였다. 통일열사 이재문·여정남 추모비 1991년 경북대 대강당 앞 민주광장에 처음으로 세워졌으나 1995~1996년 잇따른 공안 당국의 침탈에 강제 철거되고 탈취당했다. 2000년 5월 18일 학생들의 모금으로 민주광장에 다시 세워졌으며 여정남 공원 조성과 함께 공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