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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9월30일 화요일 5 (제225호) 관향조 종친회 태고의 신비 화석 속의 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븣‘규화원’ 숲 카페 오픈 주상절리600여톤,나무화석과과일화석,동물들의흔적화석등각종화석이1만여점, 정원석,수석등 인도네시아,홍콩,필리핀등세계곳곳을두루다니며,대형컨테이너300대분량의진귀 한화석이전북 남원춘향골에서여러분을기다립니다.(무료관람가능) 카페오픈븣매월둘째주일요일10시,14시양·한방의 료봉사 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주천면산업로2768 ※문의010-9203-5803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국악엑 스포)가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12일 성공기원 타북식을 시 작으로숭모제향으로막을올리며10월11 일까지30일간대장정에들어갔다. 이날 아침 6시 30분 가진 타북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관 영동군의회 의 장,박범식좌복야공파회장,박명종난계 기념사업회 이사장(국당공 后)이 고수 (鼓手)로나서타북,힘차게울렸다. 이후 장소를 난계사(蘭溪祠)로 옮겨 박연선생 추모 숭모제향을 황간향교 유 림 주관으로 안병돈 황간향교 사무국장 의 집례로 정 군수, 신 의장, 박종하 좌복 야공파대종회 감사 순으로 헌작하고 안 병철 황간향교 전교의 독축으로 엄숙하 게봉행하였다. 대한민국 최초 문화엑스포인 국악엑스 포는 전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서 국악의 고장 영동의 국악 인프라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산업화,세 계화를이룰것으로기대된다. 정영철 영동군수의 개막선언문을 통해 개막이 공식적으로 선포된 후, 본격적인 국악 공연과 홍보대사 등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무대는 1부 ‘국 악,전통의멋’2부‘국악,관객속으로’3부 ‘영동아리랑’으로이어졌다. 세계로 퍼질 우리 국악의 첫 번째 무대 는 △민영치(장구)븡전우실(피아노)의 프 런티어 연주로 막을 열었고, 이어서 국악 의 최고 정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기회를관객들에게선사했다. △강은일교수의해금연주,추상(Remi niscence),△박애리븡남상일의판소리‘심 청가’,븮사랑가븯△난계국악관현악단의 연 주에 맞춰 홍보대사 박애리의 엑스포 주 제가 ‘화합(Harmony)’의 노래가 무대를 가득채웠다. 2부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 등 인기 가수들과관객들이소통하며함께즐기는 시간으로 꾸며진 가운데 관람객과 전 출 연진이 공식행사 전 사전에 합을 맞춘 ‘영 동아리랑’을끝으로공식무대가마무리됐 다. 타북식을 가진 ‘천고’는 울림통 길이 6 m,폭 6.5m,울림판 지름 5.5m,무게 7t규 모의세계최대크기다. 북 제작에는 15t 트럭 4대 분량의 소나 무 원목과 소 40마리의 가죽이 쓰였으며, 다섯 마리 용을 그린 후 단청을 하였다. ‘천고(天鼓)’는 지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대의 북으로 2011년 6월 기네북에 등재 되었다. 간절한 소원을 담아 천고를 두드리면 청명하고웅장한북소리가하늘에닿아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천고이야기를 소 개해본다. 븮조선초,영동군 심천면 고당리에 한 노 파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노파에게는 손 자가 셋이 있었는데 그 중 고을에서 영특 하기로 소문난 한 명이 과거시험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밤낮을가리지않고공부에몰두하는손 자의과거급제를위해노파는밤마다뒤뜰 장독대에정안수를떠놓고치성드리기시 작했습니다. 백일째가 되던 어느 날 밤을 하늘이 활 짝열리고 아주 커다란 북을 등에 진 구척 장신의신령님한분이내려와쿵!하는요 란한소리와함께지고온북을마당한가 운데내려놓았습니다. “노파는 들으라!나는 옥황상제의 명을 받고 하늘에서 내려 온 신령이다. 그대의 정성이하늘에닿아옥황상제께서기특히 여겨(天鼓)를 내려주셨으니 새벽 동이 트 기전에이북을 세번 두드리며 소원을 말 하면 이루어지리라” 라고 말하면서 구름 을타고하늘로돌아갔습니다. 할머니는신령이건네준북채를들고커 다란 북앞에가서북채를 높이 들고 힘껏 정성을다해세번을두드렸습니다. 깨어보니꿈이었습니다. 며칠 후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떠났던 손자가 과거에 급제하여 금의환향하였습 니다. 이가바로난계박연선생님이었습니다. 훗날 아악을 정리하고 국악 발전에 큰 틀을세우신박연선생님은예문관대제학 (장관)을 지내셨지만 꿈속의 천고(天鼓)를 세우려한할머니의뜻을이루어주지못하 고돌아가셨습니다. 이에영동군에서는이이야기를바탕으 로세계에서가장 큰 북 븮천고븯를 만들어 이 곳에세웠습니다.여러분이뜻하는바를이 루고 싶다면 간절한 마음을담아븮천고븯를 두드려 보세요.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 다.븯 한편 이날 행사에는 좌복야공파대종회 박범식 회장을 비롯한 전남 곡성과 순창 에서박원하,박정하,박성하등많은종원 들이 함께하며 성공을 기원하였으며, 숭 모제향후단체로헌작하며선조의음덕을 기렸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성공기원타북식및추모제향 봉행 좌복야공대종회박범식회장을비롯한 종원들이 다수참례하여제관들과 함께하고있다. 밀양박씨좌복야공파종원다수참여 박범식대종회장이 성공을기원하는타북을하 고있다. 문집조판 시스 템을 한국 최초로 개발하여 족보 문 집 출판에 새바람 을 일으키며 우리 나라 최고의 족보 문집 전문 업체로 발돋움한 ‘대보사’ 박도규 사장이 선 친인 성재 박노택 회장의 유지를 살려 동생 K CC정공 박덕 규 대표,박신규 상무와 함께 지난 16일과 18일 순천박씨중앙종친회와 순천박씨 충 정공파 종친회에 각각 5천만 원씩 1억 원 을 장학금과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화제 다. 이번 기탁은 선친인 고 박노택 회장이 출연운영했던성재장학회의잔액금과부 의금에삼형제가더출연하여1억원의기 금을 만들었다. 이는 평소 성재공(휘 노 택)께서 종친회에 바친 열정과 후학양성 의 꿈을 이어받아 실현한 것이기에 더욱 빛이난다. 고(故) 박노택 회장은 청렴한 공직자 출신이다. 대구지역에서 동장을 8년이나 하였다. 이는 지역주민이 대구시에 진정 을 내 다른 곳으로의 전출을 막은 것으로 유래가없는일이다. 1972년 퇴직 후 대구시 중구 서성로 1가 53번지에 조그맣게 서성인쇄사 창업하였 다. 그러나 청백한 공무원 출신으로 영업 하기엔 어려웠기에 인쇄소 운영 또한 영 세한 수준이었다. 그러면서도 종친회 일 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인쇄소 2층을 종친 회사무실로사용하였는데순천박씨충정 공파사무실의시초인셈이다. 장남인 도규 현 대표는 현대그룹에 입 사하여 장래가 촉망되었음에도 아버지의 부름에따를수밖에없었다고한다. 1981년 청타조판을도입족보를시작하 였고, 문집조판 시스템을 한국 최초로 개 발, 족보·문집전문업체 대보사(大譜社) 설립하여 지금까지 4천여 종의 족보와 3 천 5백여 종의 문집을 발간하여 전통문화 의 뿌리를 계도하는 국내 최고의 전문 출 판회사로성장하였다. 성재공은자신의아호를따성재장학회 를 설립 집안의 어려운 자녀들에게 장학 금을 전달하며 학업을 지속하게 하였고, 한편으로는 묘골의 육신사 건립 등 종친 회 크고 작은 일들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묘골방문의 날’을 제정하여 첫 행사에 필 요한 기금 쾌척은 유명한 일화가 되었으 며, 자녀들에게는 문민공과 충정공 부자 가집현전학자임을명심할것과배우고자 하는 후손이 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은없어야함을강조했다. 특히 아무리 없어도 남한테 없이 보이 지 말라 없다고도 하지 말라는 말은 교훈 이 되었다.이는 항상 베풀고 살아라는 뜻 으로, 삼형제는 이를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한다. 이는 가훈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도 덕신의(道德信義)의 가훈은 이름에도 나 타난다.장남은도규,차남은덕규,셋째는 신규이고아들하나가더있었다면의규로 하였다는것이다. 이에삼형제는2010년선친이타계하면 서 들어온 부의금과 성재장학회의 잔금 에 더 출연하여 16일 동생인 박덕규 사장 이 운영하는 KCC정 공 사무실에서 서울 중앙종친회 박원규 회장에게 장학금 5 천만원을기탁하였 고, 18일 대구 대보 사 사무실에서 충정 공파 박두규 회장에 게 종친회 발전기금 으로 5천 만 원을 전 달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종친회 원로 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있었으며, 박원규 중앙종 친회장은 봉사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다. 아무리 주변에 돈이 많아도 안하 는 사람은 안 하는데 삼형제의 귀감은 길 이전해질것이라며더많은훌륭한인재를 배출하는데종자돈이될것이다고말하고 더많은종원들이장학금을쾌척하는계기 가 될 것이라며 치하했다. 이어 형제분의 좋은 뜻이 파동이 되어 우리 종친회 발전 도함께이루어질것이라고말했다. 박두규충정공파종친회장은깊은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종원들과 상의하여 적절하게 쓰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삼 형제에게연신감사의인사를전했다. 이에 대해 박도규 사장은 오른손이 하 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하라는 격언이 있는데 너무 번잡을 떠는 것이 아닌지 걱 정이 된다고 말하고 그러나 선고께서 남 기신유훈은전달되어야한다는것이기에 감사히받아주었으면한다고말했다. 동생 박덕규 사장은 모두가 선조님의 음덕이 아닌가 생각하고 항상 고맙게 생 각하며살아가고있다고하였다. 박덕규사장이1992년 설립한 케이시시 정공은국내80%이상이수입에의존하는 유공압실린더, 공압솔레노이드 밸브, 청 정화기기등자동화에들어가는유압기기 부품 국산화에 힘써 온 강소기업이다. 자 체 기술력을 활용해 다양한 공압 부품들 을개발,출시하고있다. 그리고 18대조 취금헌 박팽년 선생이 집현전학사로한글창제에함께하였기에 그 유지를 받들어 한글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우수한 한글 사랑과 세계화에 관 심을갖던중사단법인한국찌아찌아문화 교류협회가 인도네시아 소수부족 찌아찌 아족에게한글을전파하고있다는소식을 듣고 2023년 업무협약과 함께 1억원의 통 큰 기부를 통해 한글학교를 세우고, 매년 5천만원의학교운영비등장학금을보내 고 있다.이는 양국 교류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있다. KCC정공의 상무로 근무하고 있는 셋 째 신규 현종은 묵묵히 뒤에서 조력하면 서더욱빛이난다.이에이들삼형제의우 애와 선행이 널리 퍼져 아름다운 종친문 화로이어질것으로기대해본다. 대보사박도규대표삼형제1억쾌척종친회 기탁 족보문집전문업체대보사박도규회장삼형제가선고(先考) 성재공의유지를받들어종친회에1억원의기금을전달하고기념촬 영을하고있다.(사진 좌서울 중앙종친회,우,대구충정공파종친회) 뱛순천박씨대종회·충정공파종친회각5천만원,창업주고박노택회장유지살려 뱛차남박덕규KCC정공사장인도네시아무문자족인찌아찌아족에한글학교신축자금과매 년장학금전달 성재박노택공존영 박도규 사장(좌)이 동생 박덕규 kcc정공 사장(우)과 함께 박원규 종 앙종친회장(오른쪽 두 번째) 박두규 충정공파종친회장에게 발전기금 을전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