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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늘 꾸임없고, 반가운 친구들 얼굴을 보면서 성탄절 캐롤송을 보낸다... 기억도 아스라한 어릴때 이때쯤이면 성탄절 카드를 그리고, 붙이면서 만들곤 했다... 거리에선 캐롤송이 끊임없이 들려 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