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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다마을(Village os St. Benedicta) 분다는 박정숙 Benedicta열사를 기리어 외로운 아들 윤종상 베드로 회장이 모진의 세계명을 음역한 말입니다. 어머니 박 Benedicta열사는 당시 본면 성녀 St. Benedicta께서 기쁜 마음으로 순교하신 것처럼 평화로운 조국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하여 혼연히 한 몸 바치시어 순국하셨습니다. 아들 종상은 어머니께서 바라시던 평화가 이 마을에 사시는 모든 분들에게 가득히 내리기를 소망하여 분다로 마을 이름을 정해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