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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민주의거 기념비 1960년 3월 8일 침묵을 깨고 외친 자유와 정의의 함성은 역사를 움직였고 4.19의 불꽃이 되었다. 그 숭고한 뜻을 오늘에 새기며 자유 정의 참여의 정신을 계승하며 호수돈의 정신으로 굳건히 이어나가고자 한다. 2025.5.15 47회 동문 한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