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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상은 자유를 위한 희생의 상징이어서 자랑스럽다." 6.25전쟁 중 원주전투에서 오른팔, 오른쪽 다리를 잃고도 전장을 지킨 윌리엄 E. 웨버 대위 "이 액자는 6.25전쟁시 네들란드 대대 소속으로 같이 전투한 최병수 옹의 제언으로 2005년 9월, 36보병사단에서 제작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