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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전시실에 있는 해설사는 기념관앞에서 본적이 있다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다시 들어가 사진을 보여주면서 도움을 청하자 학예사분들의 이야기는 ' 기자가 3가지의 사진을 가지고 편집한 사진'이라고 판단을 내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