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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역시 2022년에 혼다코스케(‘本田幸介先生)’ 흉상좌대 일제잔재 상징물 안내판을 찾았었 던 곳인데, 같이 나란히 서있는 다른 사적에 추가로 일제잔재 상징물 안내판이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