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page
44page
민병권 장군 송덕비 6.25동란으로 폐허화된 사창리 지역을 당시 제21사단 사단장이던 민병권 장군이 전쟁복구 및 영세민 복지사업을 지원하여 의료시혜 식수공급에 이르기까지 수복민 정착을 위해 애써줌으로써 1956년 12월 20일 지방유지들이 주축이 되어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