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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손 (주)에몬스가구 회장 경수는 광산김씨 장악원 원정공 문중과 의논하여 조상의 얼과 정신을 후세에 더욱 유지하도록 선인들이 세운 세거비를 새롭게 건립한다. 서기 2012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