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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바로옆에 있는 치산치수비(治山治水之碑)) 일제잔재 상징물 안내판을 찾았었던 곳이다. 한곳에 나란히 있는 사적의 안내판을 왜 한꺼번에 건립을 하지 않고 따로 따로 건립했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