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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후손들이 公께서 행하신 충직함과 가르침을 기리고, 잊혀져 가는 선조의 이력과 유훈을 돌에 새겨 자손 대대로 거울삼고자 함이로다! 낙동강 굽이굽이, 아늑한 보금자리. 버들 柳家 복 받으라, 섬마에서 살게 했네 진천군파 재신후예, 柳韓으로 우뚝 섰네. 입향선조 맑은 덕이, 자자손손 유전하리! 서기 2016년 4월 청명절 진주류씨 재신공 후손들이 글 지음 前面字는 醴泉人 초정(艸丁) 權昌倫이 씀 재신공 22대 종손 相基, 弟 潤基, 洪基 삼형제 삼가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