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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근의병장은 지리산 일대에서 일본군과 수차례 교전했다. 1908년 일본인 진주서장을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전남 태인도로 근거지를 옮겨 일본군과 격전했다. 그 후 체포되어 징역 10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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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근의병장은 지리산 일대에서 일본군과 수차례 교전했다. 1908년 일본인 진주서장을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전남 태인도로 근거지를 옮겨 일본군과 격전했다. 그 후 체포되어 징역 10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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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근의병장은 지리산 일대에서 일본군과 수차례 교전했다. 1908년 일본인 진주서장을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전남 태인도로 근거지를 옮겨 일본군과 격전했다. 그 후 체포되어 징역 10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