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page


41page

서낭당 한국의 전통 신당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서낭당은 '성황당(城隍堂)'으로도 불리는 신당입니다. 위치는 대체로 마을 입구나 고개에서 높은 곳에 자리 잡으며, 형태는 원추형의 돌무더기 마을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신목 등으로 나타납니다. 이곳을 지나갈 때 돌 세 개를 얹고 세 번 절한 뒤 침을 세 번 뱉으면 재수가 좋아진다고 하는 속설이 있습니다. 신목에 묶인 오시방 천은 동(청), 서(백), 남(적), 북(흑). 중앙(황) 의미하고 있으며, 이는 재액을 대비하고자 하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