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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지않더라도 나라와 민족만을 위하여 事人如天輔國安民하는 숭고하고 지고한 동학정신을 몸으로 실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三.七殉道英靈이시여! 이제는 더이상 방황하지 마시고 後天五萬年無極大道東學과 함께 無窮한 榮光을 함께 하시며 無窮한 이 울속에서 無窮한 冥福을 누리시고 편히 잠드소서 지기금지 원위대강 시천추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東紀百九十一年 甲午 八月 七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