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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도박으로 불렸던 인천상륙작전 첫째, 간조 시 3.2km나 되는 거대한 갯벌로 해안으로 상륙이 불가 둘째, 평균 6.9m, 최대 10m 이상의 밀물과 썰물의 차 셋째, 저녁 만조 시 상륙할 수밖에 없어 보안유지가 어렵고 적의 방어가 용이 넷째, 해안포 제거를 위한 사전 포격으로 기습효과가 없음 다섯째, 건축물이 적의 거점으로 사용되고 있어 상륙시간 지연및 교두보 확보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