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page
2024년12월31일 화요일 4 (제216호) 관향조 종친회 △박영록(서울시동작구)△박병인(인천시연 수구) △박성호(경기도 성남시) △박연희, 박해 용(강원 동해시) △박부규(충북 충주시) △박봉 순(충남 서천군) △박노수(대전 동구) △박수환 (경북 안동시) △박창균(경북 영천시) △박종백 (경북 포항시)△박외근(경북 경주시) △박복로, 박의묵(경북 청도군) △박진하, 박범식(대구 수 성구) △박동기(대구 달서구) △박만순(부산 연 제구) △박영덕, 박남수(부산 수영구) △박문호, 박성국, 박재헌, 박장제, 박능출(경남 창원시) △ 박정영, 박부돌, 박순돌(경남 밀양시) △박문갑 (경남 통영시) △박채은(경남 양산시) △박갑영 (경남산청군) △박명호, 박래근(경남의령군) △ 박홍문(광주광산구)△박종인,박병순(전남광양 시) △박래호(전남 장성군) △박철환(전남 장흥 군) △박영희(제주시 애월읍) △박형만(부산 사 상구) △박희중(세종특별자치시) △박권필(대구 달성군) △박지현(전남 나주시) △박철식(경기 하남시) △박철규(경남 함양군) △박철주(전북 남원시) △박기종(충북 옥천군) △박왕야(충남 천안시) 박씨대종친회경상남도본부,(주 )콜핑 전주박씨종친회, 죽산박씨임곡대문중종회, 음성박씨문익공파대종 ◎서울특별시 △박종신(도봉구) △박종우, 박필근(서초구) △박덕규(구로구) △박일해(강남구) △박상흔 (관악구) ◎인천광역시 △박용한(남동구) ◎대전광역시 △박영련(중구)△박상호(대덕구) ◎광주광역시 △박성기(광산구)△박균갑(북구) ◎대구광역시 △박노길,박상규(서구)△박명균(북구) ◎부산광역시 △박충호(북구)△박만식,박번(부산진구) ◎울산광역시 △박주인(동구)△박태호(남구) ◎강원특별자치도 △박양호, 박장하(원주시) △박현균, 박상주, 박재동,박동수,박세동,박용완(강릉시) ◎세종특별자치시 △박종문(조치원읍) ◎경기도 △박성선, 박광태, 박성근(여주시) △박상철 (이천시)△박치석(가평군) ◎경상북도 △박규해, 박욱현, 박대식, 박순묵, 박규석, 박 호수(청도군) △박상홍(고령군) △박기수(성주 군) △박일훈, 박기환, 박하식(영주시) △박철규 (칠곡군)△박귀훈(포항시)△박병용(울진군)△ 박동원, 박정숙, 박시원, 박현감, 박재창(봉화군) △박광수(영덕군) △박병한, 박인현(경산시) △ 박창태(구미시) △박상천, 박상범(영천시) △박 종보(예천군) ◎경상남도 △박상룡(밀양시) △박원수(의령군) △박영춘 (사천시) △박동철, 박용화(함양군) △박용범(산 청군) △박기수, 박종원(진주시) △박광욱, 박주 수(창원시) △박경재(김해시) △박광호, 박창곤 (창녕군) △박종철(합천군) △박종현, 박정제(거 창군)△박기봉(하동군) ◎전라북도 △박중기(정읍시) △박종인, 박노상(고창군) △박상진, 박정호(남원시) △박성환(전주시) △ 박원식(부안군) △박인규, 박근수(김제시) △박 전근(완주군) ◎전라남도 △박진석, 박천동(순천시) △박정옥(여수시) △박석준(무안군) △박두선(구례군) △박승준 (영광군) ◎충청북도 △박광규, 박재식, 박재정(청주시) △박병준 (서산시) ◎충청남도 △박상만(홍성군) △박형원(당진시) △박철 종(논산시)△박병열(아산시) ◎제주특별자치도 △박경림(서귀포시) △박두찬, 박동렬(제주 시) □후원하여주신분 -△밀성박씨참찬공파화 성구장문중△밀성박씨무은공종중△강원태백 시지부 ▲박재한(본보이사)1백만원 ▲박동창(강원태백)50만원 한빛신문은성손여러분이함께 만들어가는소중한자산입니다 한빛신문은2007년창간이후선조님의행장과종중의약사집성촌,본관별세거지변천사등 수 많은자료를기록으로남기는방대한 작업을하고 있는‘성손모두가함께만들어가는종보’입 니 다.그역할을충실히하면서선조님의현창사업과후손들에게물려줄박문(朴門)의뿌리를연 구 하고다듬어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앞장서겠습니다. 한빛신문임직원일 동 뱚※성손여러분이납부하여주신구독료는신문발행에큰도움이됩니다. 월3,300원으로종보를함께만들어가는주인이되어주세요. 구독료를가까운금융기관에서자동이체(월3,300원)하여주세요 구독료자동이체계좌453013-55-000691농협한빛신문 2024년 11월21일에서 2024년 12월20일 입금고객명단 뱚▶자동이체등록해주신분 뱜▶지로납부및 농협계좌송금하여 주신분 ※△2023년12월4일신한은행으로 입금해주신박재희님. . △2023년10월2일우 리은행으로 입금해주신이수자님.△2023년3월2일농협으로 입금해주신박종식 님. △2022년6월21일자신한은행으로 입금해주신박기태님. △4월1일자E-신한 은행으로 박재식님.△2월24일국민은행박중수(화곡동)님.△2월15일자폰카카오 로 입금해주신 박현규님. △2021년 7월 2일자 E-우리은행 한빛신문구독료로 입 금해주신 고객님. △4월 13 일자 PC신한 은행 3 100로 입 금해주신 고객님께 서는 신 문사로 연락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TEL:(053)588-7300 뱜▶후원하여주신분 뱚뱚제보및구독신청안내:053-588-7300,070-4250-0078 ▶fax053-581-0067▶e-mail:parkss1012@han mail.net ▶광고료 ▶단체입금 뱜▶특별헌성금 박재한 박동창 고령박씨대구경북종친회(회장돈 헌)는 지난 5일 경북 안동시 소재 경 북도청 천년숲에서 개최된 박정희대 통령동상제막식에합천인산재문중 에서 준비하고 대구경북종친회에서 후원하여대구두류공원에서40여종 친이 준비된 관광버스에 올라 참석 대통령의고귀한삶을기렸다. 이날행사는경주이씨이종만전회 장이 함께한 가운데 박돈헌 회장은 자리를만들어준인산재문중과새벽 부터함께한모든분들에게감사드린 다고 말하고 오늘 하루 민족중흥을 이룩한박정희대통령을기리며좋은 시간을가져주길바란다고하였다. 이어 박용택 고문은 모든 행사를 해보면 잘된 것은 표가 안 나도 잘못 된 일은 표시가 난다 그러나 행사를 준비한 일부 회장은 모든 면에서 철 저하게준비하고처리하고있어오늘 우리들의하루도즐거울것으로기대 하고 함께해준 이종만 회장과 상섭 편집국장에게 감사하다며 종원들을 격려하고, 대통령의 동상 제막식이 있는 뜻 깊은 날이기에 대통령의 얼 을 깊이 새기면서 뜻있는 하루를 가 졌으면한다고말했다. 대구경북 종친회는 고령박씨 산하 에 교수공파,사정공파,소윤공파,무 숙공파,영참판공파,직강공파등6개 문중이 참석하고 있다. 관향지인 고 령 인근에 거주하며 고양원 건립을 위해 헌신해왔고, 지난해 박정희 대 통령 숭모비 건립을 주도하였으며, 이번 동상제막식에도 대종회에서 주 관하는 모금운동에 적극 참여 4천 여 만원의성금을기탁하게했다. 이날 제막식 참여 후 귀가하는 길 에 구미 상모동의 박정희 대통령 생 가를 들러 대통령 재임동안 조국 근 대화의기수로서가난을물리치고자 립경제와 자주국방의 터전을 닦았으 며새마을운동으로국민정신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겨레의 염원인 평화적 통일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민족중흥을 이룩한 불세출의 영웅인 대통령의업적을기리는시간을가졌 다. 박정희 대통령은 고령박씨 직강공 파 후예로 구한말 무과에 급제한 아 버지성빈(成彬)공과어머니백남의 여사의 막내아들로 1917년 11월 14일 경상북도 선산군 구미면 상모리에서 태어났다. 한편 이날 행사를 준비한 인산재 종중은사정공휘문형(文衡)의손자 인 휘 능(能)으로 인해 문호가 열린 다. 성종조에 통덕랑으로 연산조의 폭 정으로혼미하고,파쟁(派爭)으로앞 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벼슬의 뜻을버리고용주면이사리에서봉산 의 김봉리 뒤 인산동에 은거하면서 입향조가 되었다. 학문을 돈독히 하 면서 이웃에게는 덕업상권(德業相 勸,좋은일은서로권장하라는뜻)하 는삶으로지역민의추앙을받았다. 고령박씨대구경북종친회박정희대통령동상제막 식참여 대구경북종친회종원들이제막식에참석하여대종회박선호회장과박상익사무총장, 박우선부회장(봉화) 등과합류하여기념촬 영을 하고있다. 븮문중의별븯이자큰어른으로평생조국과민족을위하여살아와 제막식참석후돌아오는길에생가에들러기념촬영을하고있다. 2007년 성손 여러분의 성원으로 창간하여 귀와 발이 되 어온 한빛신문이 2024년 12월 27일 경남 밀양시 소재 밀성 회관으로이전하게되었습니다. 2006년 6월부터 12월까지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 낙 원동사무실에서창간을준비하여전국500만 성손의 대종 보로 힘차게 출발하였고, 당시 박재원 이사장이 오릉보존 회에서 신문을 만들면 이사장의 어용신문이 된다며 한사 코 법인설립을 종용하여 오릉보존회와 밀성(밀양)박씨대 종회,그리고 각 종파 후원금으로 법인을 설립 대전광역시 에서 2007년 1월 창간호를 발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해 4 월 朴門의 역사와 혼이 있는 경주와 밀양지역이 주요 출장 지인 점을 감안 대구로 이전하여 지금에 이르렀으나,코로 나19를거치면서우리종중또한많은변화가있어밀성(밀 양)박씨대종회의 이전 요청으로 이전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새해에도많은성원과후원을당부드립니다. 한빛신문임직원일동 주소:경남밀양시내일중앙길11 본보이전안내 역사적으로 한 나라(국가)개국 에는 태조가 있고 한 씨족에는 시 조가있습니다. 박씨는 기원전 57년에 신라를 개국하신 박혁거세 왕을 시조로 모시고또한신라54대경명왕의8 대군 중 장자이신 밀성대군을 밀성(밀양)박씨의 상조로 받들고있습니다.밀성대군은신라말밀성땅에분봉되어 시거한지가천년이상의세월이흘렀습니다.그동안밀성 대군 후예들은 조상님의 음덕으로 300만의 자손으로 번 성하였습니다.그리고우리성손들은지난역사속에서크 게는 인류공영과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작게는 지역사회 발전과 가문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며 살아오고 있습니 다. 븮밀성(밀양)박씨는 전 조선에 100만명 이상의 다수가 산다면서 안타깝게도 유지(遺地)가 실전되어 상조인 밀 성대군의분묘를알지못하여제향을올리지못함을수치 로여겼습니다.밀성대군의묘소는밀양영남루앞에있었 다는구전으로만전해지고있었습니다.밀양경내에거주 하는 수천호의 후손들은 대대(代代)로 묘 찾기에 고심하 던 중 1922년(임술년) 7월 12일경 밀양군 밀양면 내일동 에 거주하는 장치삼(張致三)이라는 사람에 의해 영남루 밀주관(密州館 현 천진궁) 대문 앞에 회광(灰壙)이 완연 한 분묘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이 사연을 박씨 후손에게 전하고밀양.청도의후손들이중심이되어군수에게보고 하고 관계기관에 청원하였으며 조선의 전체 밀성(밀양) 박씨가참여하여1924년에 현 위치의 국유지 12평을 무상 대부로 허가 받고 비문은 이강(李堈)공의 전(篆)을 받아 1925년음력5월2일준공하였다븯위사실일부는1922년9 월9일.1924년4월27일동아일보기사중에서인용. 밀성대군지단은 밀성(밀양)박씨의 영원(靈源)을 밝히 는 성적(聖蹟)이 되어300만 성손들은 오늘날까지숭앙추 모하면서 매년 춘(음력 3월3일).추(음력 9월9일)향사를 올리는것이다.븮향사의시초는1634년(인조12년)영남루 상에 설위(設位)하여 종원 37명과 사림(士林) 23명이 치 제(致祭)하였는데초헌부사(府使)이유달(李惟達)아헌 전현령(前縣令)박희(朴 )종헌유학(幼學)박수춘(朴 壽春)으로 의정하여 제향의 고유와 축사가 있었다븯 이는 1995년발행밀성재지에서발췌. 밀성(밀양)박씨 성손은 밀성대군의 후예로서의 긍지 를가지고숭조하고애종븡육영하는한결같은마음으로단 소와 사우 방문은 물론 춘븡추 향사 참제로 우리의 위상을 높여야 할 것이며 특히 밀양 영남루는 2023년 12월 28일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됨에 따라서 밀성대군지단의 정기 가친손은물론외손에이르기까지영광의빛이발하기를 기대해본다. 밀성대군지단(密城大君之壇) 박영호밀성재전총무이사 밀성대군단소 2025년 새해를 맞아 각 종중원에게 전하는 신년사와 신년연하장광고를접수하고있습니다.많은성원당부 드립니다. 접수:parkss1012@hanmail.net FAX:055-354-8777 뱚전화:055-352-7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