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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4월30일 토요일 4 (제184호) 관향조 종친회 △박성호(서울 송파구) △박병인(인천시 연수구) △박연희, 박해용(강원 동해시) △박 인근(충북 청주시) △박봉순(충남 서천시) △ 박희중(세종시) △박창균(경북 영천시) △박 종백(경북 포항시) △박상철(경북 예천군) △ 박복로. 박의묵(경북 청도군) △박종욱(경북 청송군) △박진하(대구 수성구) △박동춘(달 서구) △박만순(부산 연제구) △박영덕. 박남 수(부산수영구)△박문호,박성국,박재헌.박 장제(경남 창원시) △박래수(경남 진주시) △ 박정영(경남 밀양시) △박문갑(경남 통영시) △박갑영(경남 산청군) △박명호(경남 의령 군) △박태식(경남 사천군) △박철환(전남 장 흥군) △박종인. 박병순(전남 광양시) △박래 호(전남 장성군) △박형상(전남 고흥군) △박 영희(제주시애월읍)△박순원(제주한림읍) ◎ 서 울△박윤환(강남구) △박장규(광진 구) △박종구(강동구) △박종일(도봉구) △박 윤원(용산구) △박동훈(종로구) △박중화(동 작구) △박대림(강서구) △박재훈(송파구) △ 박승주.박희종(은평구) ◎경기 △박기영(인천시) △박준섭(고양 시) △박광서(광주시) △박명섭. 박석남(구리 시) △박창근. 박봉원(의정부시) △박재순. 박 원준(수원시) △박백준(안양시) △박광수. 박 병순(여주시) △박화선(안성시) △박광원. 박 홍조. 박광원(용인시) △고령박씨감사공종중 (부천시) △박병건(이천시) △박상욱(양주시) △박문옥(남양주) ◎강원 △박재영(원주시) △박한수. 박성 용. 박재두. 박동석. 박호기(동해시) △박영택 (춘천시) ◎충북 △박용운(단양군) △박병진(괴산 군) △박상범. 박충규(영동군) △박흠인. 박수 용(보은군) ◎충남 △박한수.박용하(대전시)△박창 수(공주시) △박종량(논산시) △박민기(아산 시)△박명순.박광철(부여군) ◎경북 △박종인. 박재석. 박호준. 박기호 (문경시) △박영택.박원용(영천시)△박원호. 박규환. 박병한(경산시) △박재수(구미시) △ 박태호. 박기준. 박일문. 박용걸. 박상경(울산 시) △포항시박씨종친회. 박홍수(포항시) △ 박외근(경주시) △박상훈. 박태용. 박종우. 박 종수.용강서원. 박진흠. 박남현. 박후관. 박정 진(청도군) △박돈헌(고령군) △박정용(성주 군) △박성기. 박춘흠. 박병준(봉화군) △박윤 수(군위군)△박범.박철규(칠곡군) ◎경남 △박금시. 박수곤. 박희익. 박종문 (밀양시) △박영호. 박성원. 박동상. 박영학. 박관용. 박두만(진주시) △박삼동. 밀양박씨 사화종중(창원시) △박정문. 박강길(남해군) △박개동(산청군) △박태곤. 박홍제(합천군) △박연수(고성군) △박완묵(거창군) △박용 덕.박판철.박재규(창녕군) ◎대구 △박도현. 박동수(동구) △박광대. 박 식. 박태복(북구) △박병훈(중구) △박태 원.박관식.박범식(수성구) ◎부산 △박판구. 박래동(북구) △박필제 (남구) △박문상. 박영우(영도구) △박수종. 박철현. 박광운. 박쌍덕. 박기태(금정구) △박 옥철(사상구) △박영국. 박병식(수영구) △박 씨종친회동래구지부(동래구) △박치환. 박동 수(해운대구) ◎전북 △박건식(남원시) △박창규(김제 시) △박병원. 박병만(전주시) △박소향. 박 철(정읍시) △박준배(김제시) △박찬규(완주 군)△박래필(고창군) ◎전남 △박한기. 박복근(순천시) △박노 희(광양시) △박일수(나주시) △박래술(영광 군) △박규주(화순군) △박양주(보성군) △박 진수(강진군) △박갑진(담양군) △박종성(고 흥군) ◎광주 △박영완(동구) △박완식. 박근배. 박태영. 박병문. 박래지(북구) △박영수(광산 구) ◎제주도 △박철원(서귀포시) △박창수. 박상홍(제주시) ※충주박씨 남성동종중 단체구독자 (7名)입금해주셨습니다. △은산부원군파 제주도종친회 △경남 창 원시지부 △박남현 전 남해왕릉 참봉 △박동 규 청도군 청년회 육성국장 △죽산박씨 임곡 문중△박형준무안박씨대종회장 ※‘그리움을남긴박근혜대통령과 한빛의 메아리’출판기념회후원하여주신분 △박순제(경남 산청군지부 사무국장) 5만 원.△충헌공파대종회10만원 한빛신문은성손여러분이함께 만들어가는소중한자산입니다 한빛신문은2007년창간이후선조님의행장과종중의약사집성촌,본관별세거지변천사등 수 많은자료를기록으로남기는방대한 작업을하고 있는‘성손모두가함께만들어가는종보’입 니 다.그역할을충실히하면서선조님의현창사업과후손들에게물려줄박문(朴門)의뿌리를연 구 하고다듬어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앞장서겠습니다. 한빛신문임직원일 동 뱚뱚제보및구독신청안내:053-588-7300,070-4250-0078 ▶fax053-581-0067▶e-mail:parkss1012@han mail.net 뱚※성손여러분이납부하여주신구독료는신문발행에큰도움이됩니다. 월3,300원으로종보를함께만들어가는주인이되어주세요. 구독료를가까운금융기관에서자동이체(월3,300원)하여주세요 구독료 자동이체 계좌 453013-55-000691 농협한빛신문 [3월21일에서4월20일입금고객명단] 뱚▶자동이체등록해주신분 뱜▶지로납부및송금하 여주신분 ▶2022년 3월 30일자 E-경남은행 으로 입금해주신 밀성박씨창산공추 위원회님. ▶4월1일자E-신한은행으로 박재 식님 ▶2022년 2월 15일자 폰카카오로 입금해주신박현규님 ▶2022년 2월24일 국민은행 박중 수(화곡동)님 ▶2021년 7월 2일자 E-우리은행 한빛신문구독료로 입금해주신고객 님 ▶2021년 4월 13일자 PC신한은 행3100로 입금해주신고객님 ▶2021년 12월 11일 국민은행 박 일남으로 입금하신 고객님께서는 신문사로 연락 주시면감사하겠습니 다. TEL: (053)588-7300 뱜▶도움주신분 청운의 뜻을 품고 송도에 올라가서 성 리학자 포은 정몽주(圃隱 鄭夢周) 선생 문하에 들어가 수학하여 학문에도 능하 거니와 성리학에 대해 조애가 매우 깊었 던 정 은 박 성 양 선 생 의 높 은 학 덕 을 기 리 기 위한 유림들이 지난 달 25일(음2.23) 경북 의성군 가음면 양지리 명곡서원의 경덕사에모였다. 스승포은(圃隱)정선생께서 불행히참 화(慘禍)를 당하심에 공명에 대한 무상 함과 왕위찬탈에 분개하여 시골 고향인 경북 의성 봉양 분토리 봉두산 선영하 엄자현(俺紫峴) 에 돌아와 은거하며 금서(琴書)를 벗 삼으시며 가난하 나 편안하게 사시며 자호(自號)를 금은(琴隱)이라 하 시고 오로지 성리학에만 정수(精修)한 세칭 고려말 28 은(二十八隱) 중의 한분인 금은 박성양 선생의 춘향을 봉행하기위해서다. 이날 제향의 제관은 초헌관 최재량 정무공 최진립장 군 종손,아헌관 김영복 직전 의성향교 전교,종헌관 의 성김씨 김규덕 님의 헌작하고 집례 최병한, 독축 송용 섭유학자가각각소임을맡았다. 명곡서원은 경북 의성군 가음면 양지리에 소재하고 있어 경북 북부지방의 예법을 따르고 있다. 본 서원은 사당을 출입할 때 븮동입동출(東入東出, 동쪽으로 들어 가고 동쪽으로 나온다)븯한다.그러나 이는 딱히 규정으 로 정해진 것은 아닌 듯 싶다. 그리고 사당을 들어가기 전 사당의 기둥을 태극문양으로 돌아서 들어가는 ‘환 주(還柱)’를 하고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이는 경북 북 부지역에서많이볼수있는의식이다. 명곡서원의 제례는 춘추로 봉행하고 있다.봄 향사는 음력 2월 하정(下丁)일에 유림행사로 봉행하고, 가을 향사는 후손 주관으로 이어진다. 매 향사마다 전일 입 재하여 알묘례를 올린다.그리고 새해(음1.5)에는 새알 례(歲謁禮)라 하여 후손들이 성묘를 겸하여 선현의 업 적을추모하고유훈을되새기는소중한시간을갖는다. 명곡서원의 모든 의식은 서원 마당에서 모든 참례자 들이 상읍례를 시작으로 강당에서 집사분정을 위한 개 좌에서시작된다. 진설은 4변 4두를 놓는다. 신위 앞에 보와 궤에 찐살 과 기장을 각각 담는다. 좌(左) 4변( 븅)은 건조(乾棗, 마른대추), 율황(栗黃, 생밤), 녹포(鹿脯, 사슴고기포· 쇠고기포로 대용함), 어숙(말린물고기·대구포) 우 (右) 4두(豆)는 근저(미나리를 아래와 위를 잘라 4치 크기로 만든 다음실로묶어서진설).청저(무를4치크 기로 깍두기 형태로 썰어 진설), 어해(물고기 절여서 만듬, 돈배기), 녹해(노루고기를 말린 뒤에 그것을 얇 게 썰어 가지고 누룩 및 소금물을 섞어서 좋은 술에 담 가서 항아리 속에 백일동안 두어 만듦, 현재는 쇠고기 로 대용함)를 놓고,가운데 시성(豕腥,돼지머리)를 놓 는다. 명곡서원은 무신 박성양(朴成陽) 선생의 학문과 덕 행을 추모하고, 지역민의 교육과 후진양성을 위해 순 조 18년(1818)에 창건되어 철종 2년(1851)에 사액되었 고,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 고 그 뒤 1905년 명곡서당으로 후학양성기관으로 운영 되다 1975년 명곡서당을명곡서원으로복원되었다. 서 원 의 배 치 구 성 및 건 물 구 성 은 현 존 조 선 후 기 서 원 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강학공간과 제향공간을 양분해 전학후묘형(前學後廟型)을 취했다. 건물 구성은 먼저 제향공간에 사당인 경덕사(景德祠), 전사청(典祀廳), 사주문 3동, 강학공간에는 강당인 명교당(明敎堂), 동 재인 강의재(講義齋), 서재인 향도재(向道齋), 외삼문 인 유정문(由正門)4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제향공간을 보면, 강학공간 뒤편의 산 사면에 2단으로 터 닦고, 아 랫단에 사주문과 전사청을, 윗 단에는 사당인 경덕사 는 정면 3칸, 측면 칸 반 규모에튼 ㄷ자형으로 배치했 다.윗 아랫단사이에는 석축을 높게 쌓고 3줄의 출입용 계단을설치했다. 경덕사에배향된금은 박성양 선생의 관향은 함양호 는 금은(琴隱), 시호는 정헌공(定憲公)이다. 상서공 (휘 선)의 11세이고, 중시조는 금자광록대부 판삼사사 를 역임한 휘 지량(3파)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중랑장 휘윤후(允厚)이다. 선생은 이태조가 등극한 후에 금은선생이 특출한 인 재 라 는 점 을 알 고 누 차 소 명 (召 命 ) 을 내 려 출 사 하 도 록 하였으나 선생은 사양을 하시고 오로지 학문에만 정진 하셨다 태조6년 5월에 왜구가 남해안에 침입하여 백성이 어 육을당하고있으니조야(朝野)에서공론이<박성양은 문무를 겸전한 용감한 인로서 왜적을 격퇴시키는 데는 가장 적절한 인물이오니 등용 하시옵소서>하고 천거 하자 태조는 왜구 정벌원수로 삼아 큰 공을 세우고 이 후 광주목사, 우군절제사, 우군동지총제, 이조참판 겸 도총부부총관을 역임하고 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와 제 손들을 위시하여 인재양성에 매진하였으며, 고종 5년 에 이르러 자헌대부 이조판서 겸 성균관제주 오위도총 부도총관의 증직과 시호를 정헌(定憲)이라고 함께 내 려졌다. 한편 명곡서원은 2017년 8월 1일자로 의성군문화유 산제37호로지정되었다. 함양박씨명곡서원춘향봉행 명곡서원이 2월하정을맞은지난 달 25일유림향사를봉행후참례한 제관이 함께 하고있다. 뱚경북 지역 유림 향사 뱚선생의높은학덕기려 개좌광경, 명곡서원은 엄격한 예법에 따라 1개월전 5집사를 천거 하여천권을보내고당일개좌를열어제집사를분정한다. 왜왕에게 뷺나는 계림(鷄林)의 신하이다. 나는 계림의 개나 돼지가 될망정 왜국의 신 하는 되지 않을 것이며, 계림의 모진 종아리 는 맞을지언정 왜국의 작록은 받지 않을 것 이다뷻하며 끝까지 굴복하지 않았던 신라만 고충신 관설당 박제상 선생을 추모하는 다례 제가 강원 강릉시 유림주관으로 지난 5일 강 원 강릉시 저동 경양사에 지역 유림과 후손 들이 참례한 가운데 강릉향교 정연구 장의의 집례로 강릉향교권우태전교가초헌관을맡 아 분향과 강신 전폐례에 이어 헌작하고 최 종철 전교의 독축, 아헌관 박성수 영해박씨 대종회장, 박용준 성균관 전학(강릉박씨대 종회 고문) 순으로 각각 헌작하며 40여분에 걸쳐엄숙봉행되었다. 이날 제향에는 전날 관설당 후예모임에 참 석했던 면천박씨 박경석 부회장외 1명, 영해 박씨 박성수 회장외 10명, 경주박씨 박종온 부회장외 2명과 강릉박씨 후손들이 대거 참 례하면서모처럼관설당후예가제례에 참여 해 관설당 또한 매우 기쁜 시간이 되었을 것 이라며후손들은자찬(自讚)하기하였다. 경양사는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으로 영해 의 운계서원이 훼철되자 강릉박씨 종원들의 헌성으로충열공박제상선생의영정을 봉안 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일제 강점기인 1 936년 건립되어 1977년 11월 28일 강원도유 형문화재제59호로지정되었다. 사우(祠宇)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 의 단층이며,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양쪽에 바람을 막기 위해 널빤지를 붙였다. 솟을대 문좌우에는방이1칸씩딸려 있으며,내부에 는 조선 숙종과 정조의 어제시(御製詩)가 걸 려있어숙종의어제시를소개해본다. 븮눌지왕이 즉위하자 천륜이 생각나서 변사 (辯士)를 찾던 끝에 그 분을 얻었다네. 볼모 갔던동생을다오게하였으니신라의천년동 안제일가는충신일세.미사흔을빼돌리고부 상에 홀로 남아 갖은 음형 견디었으니 그 슬 픔오죽할까.동녘바다바라보고통곡하다죽 은아내그충성그정절이역사에빛을내네.븯 이날 경양사 다례제 이후에는 단천군사공 (휘 自儉)의 제향이 강릉박씨대종회 주관으 로 봉행되었다. 단천군사공은 1364년(공민 왕13년)에 태어나 태조원년(1392년)에 문과 에 올 랐 고 조 선 세 종 때 단 천 군 사 (端 川 郡 事) 겸 안렴사(按廉使)를 지내면서 은혜로 운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주민들이 동비(銅 碑)를 세워 기념하고 의주(義州) 구암사에 배향되었으며, 단천공 이 아들 3형제를 두면 서 번성하였고 조선조에 들어와 문과급제자 7명을배출,그후손들은강릉의각지역으로 흩어져 각기 집성촌을 이루며 토호성씨로자 리 잡 아 오 늘 에 이 른 다 . 한편 이날 단천군사공의 제관은 다음과 같 다. 초헌관 재동, 아헌관 용경, 종헌관 기수, 집례 종승, 대축 은균, 찬인 준도, 판진설 용 빈, 송균, 봉향 일규, 봉로 덕균, 헌작 기원, 전작 종길, 사준 기재 현종이 맡았으며,후손 도의원으로경양사에남다른관심을갖고지 원을 아끼지 않은박인균도의원이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함께해 박수갈채 를받았다. /박용백명예기자(강원강릉시지부) 강릉박씨경양사다례제및단천군사세 일제봉행 관설당 후예 영해·경주·면천박씨 등 참례 선조의 높은 충절의 정신 기려 관설당 박제상 선생을 모시고 있는 강원 경양사 다례제가 지난 5일 봉행된 가운데 참례한 제관과 후예모임에 참석한 종원들이 함께하고있다.(사진앞줄금관조복의제관 왼쪽부터박성수,최종철,박용준順) 단천군사공 제향에 재동 초헌관이 초헌례를 위해 향 안전에 들어서고 있다. 바닷가 특성상 제수에 홍개가 돋보이며,생우족이 놓여진다. 밀성박씨 충헌공 후 (后) 참찬공파 화성문 중(회장 명준)은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시 팔 탄면 구장리 사효재에 서 총회를 갖고 신임 회 장 에 주 성 이 사 를 추 대했다.사효재를 건립 하는 등 종사의 기틀을 마 련 한 명 준 회 장 은 그 동안 성원에 감사하다며신임 회장을 중심으 로 더 발전하는 종중을 만들어 가자며 종원 들을독려했다. 박주성 신임 회장은 농촌지도직 공무원으 로 농업농촌발전을 위해40년간공무원으로 재직 하고 2016년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서기관)으로 정년퇴직 하였다. 특히 종사 에 늘 앞장서며 선구적 역할을 하였던 아버 지에 이어 종중 회장을 맡게 되어 많은 종원 들의기대가크다. 수락인사를 통해서는 전임 명준 회장 께서 다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종친회의 기틀 을다지고 발전을 위하여 크게 기여하였다고 치하 하였으며, 앞으로 박씨 종훈인 숭조 애 종육영등 종강삼시를받들고투명한종친회 운영, 종친간 소통과 화합으로 화기애애한 종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종친 회도 시대변화에 따라 정보화 시대에 맞는 홈페이지, 인터넷 족보 구축 등 젊은 종친들 이 관 심 을 가 지 고 쉽 게 많 이 참 여 할 수 있 도 록미래 지향적인 일들을 해나겠다고포부를 밝혔다 참찬공파 화성문중 팔탄면 구장리 입향 50 0년 동안 지역의 유풍을 일으키며 학행과 충 효로 지역민을 선도하며 대대로 명현선조를 배출하였고,현세에도법조계와행정직고위 공무원을배출함으로 서지역에서많은 부러 움을 사고 있다. 현재 (사)신라오능보존회· 박씨대종친회 경기도 본부 사무처장과 경모 재,밀성재이사를맡고있다. 밀성박 씨 참찬공파 주성 회장 취임 사효재전경,경기화성시팔탄면구장리 참찬공의 손자 인효(仁孝) 공을 비롯한 선조 시향을 봉행하고있는재사(齋舍) 박주성회장 공직퇴임후종사에최선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