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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상관없이 신원보증 나선 이 사람... 결국 살아남았다 만세운동 벌인 아버지 학병 피해 걸인 생활한 아들 함평군당 유격대, ... 장이 겪은 한국전쟁 최종 업데이트 박만순22.08.25 13:32l 22.08.25 14:34l (us2248) 오병현 가명 이 나왓 만원인 전남 함평 대동분주소 유치장에서 거구" ( ) . " 의 오병현 년생 이 걸음을 뗐다 함평내무서 경찰서 대동분주소(1921 ) . ( ) 장이 취조를 시작했다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심문한 뒤 본격적인 취. 조가 시작됐다. 당신 해방 전에 초등학교 선생질했지 여기서 해방 이란 발발 " ?" ' ' 6.25 후 북한군이 대한민국을 해방했다는 의미다 다른 말로 북한군 점령시. 절 인공시절 을 말한다 결국 해방 전은 한국전쟁 전을 뜻한다( ) . ' ' ' ' . 여기에 오병현이 네 라고 답하자 반동이구만 이라는 말이 즉각 튀어" " " " 나왔다 황당해하는 오병현의 안색은 아랑곳하지 않고 분주소장의 취. 조는 계속됐다 분주소장은 대한민국 체제 하에서 작은 감투라도 쓴 . 이들을 모두 반동 취급했다. 선순환의 시작 전남 함평군 대동면의 유력자였던 오병현과 아버지 오민식 가명 은 이( ) 런 분위기를 예감하고 몸을 피해 있었다 하지만 분주소의 촉수는 그. 들의 피신처에까지 미쳤다 한날한시에 오민식 부자는 대동분주소에 . 연행되어 구금됐다. ▲토벌대와 빨치산의 마지막 격전지 박만순. ⓒ - 339 -